국내 업체들이 이집트 최대 국영 방적공장의 경영권 인수나 합작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이집트 아므리아사의 경영권 인수와 합작투자 등 경영 정상화 지원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국내 관련업계 대표와 산자부 담당관으로 구성된 투자 협의단이 오늘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므리아사는 방적공장 3개와 제직공장 3개, 염색.가공공장 2개, 봉제공장 4개를 거느리는 이집트 최대의 국영 방적공장으로 종업원만도 8천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지난 97년 천500만달러, 지난해에는 700만 달러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자 지난달 이집트를 방문한 김종필 총리에게 경영권 인수와 합작투자 등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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