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오늘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과 재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업대책 당정회의를 갖고 올 실업 예산을 7조7천억원에서 8조3천억원을 늘려 총 16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 국회 예결위원회를 소집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특히 앞으로는 단순히 보태주는 실업대책이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실업대책에 역점을 두기로 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활성화와 구조조정을 중심으로 실업대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또 올 상반기의 경우 농촌지역은 농번기 수요로 실업자 흡수가 가능하지만 대도시 지역의 경우 실업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 불가피한만큼 대도시를 중심으로한 실업대책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와함께 직업훈련을 기능위주에서 재취업을 위한 지식습득 훈련으로 전환하고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를 추가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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