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동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직장 내 성희롱과 관련된 신고가 크게 늘어나서 36개 사업장에서 모두 36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건수 가운데 84건은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정돼 가해자 50명 가운데 8명이 해고되고 9명이 감봉당했으며, 20여 명은 감봉이나 근신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육체적, 언어적 성희롱이 대부분이었으며, 가해자는 3, 40대 직장 내 상사가 가장 많았고 피해자는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근무하는 20대 하위직급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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