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전철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26살 이수현 씨의 유해가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씨의 아버지 이성대 씨가 영정을 앞세워 이 씨의 유해를 품에 안고 입국장을 나서자 부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오열했습니다.
씨의 유해가 도착한 뒤 김해공항에서는 유가족과 안상영 부산시장, 고려대 이무영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故 이수현 씨 영결식 거행
입력 2001.01.30 (19:00)
뉴스 7
⊙앵커: 일본 전철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26살 이수현 씨의 유해가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씨의 아버지 이성대 씨가 영정을 앞세워 이 씨의 유해를 품에 안고 입국장을 나서자 부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오열했습니다.
씨의 유해가 도착한 뒤 김해공항에서는 유가족과 안상영 부산시장, 고려대 이무영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영결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