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울산입니다.
그 동안 기장미역으로 식탁에 올랐던 울산미역이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달고 전국에 팔려나가게 됐습니다.
울산해양청은 양식에 성공한 돌미역을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으로 이름 붙여 특허를 신청했습니다.
보도에 김진문 기자입니다.
⊙기자: 자연산 돌미역의 종류를 이용해 양식에 성공한 돌미역 양식장입니다.
고가인 자연산 돌미역을 양식한 것이어서 가격도 기존 미역보다 3배 이상 비쌉니다.
⊙김정례(돌미역 양식어민): 품질이 월등하게 좋기 때문에 지역특산품으로써는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울산해양청은 이 양식 돌미역을 지역이름을 따서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으로 상표 특허를 신청해 상품으로 개발했습니다.
그 동안 기장미역으로 불려졌던 이 미역들은 이제부터는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으로 우리 식탁에 오르게 됐습니다.
따라서 이 돌미역은 머지 않아 전국에 울산을 알리는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종관(울산해양청 과장): 비수기 전후로 해서 어업인 소득증대를 기함은 물론 자체 브랜드화해서 지역특산품으로 개발, 육성시킬...
⊙기자: 기장미역을 대신할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은 오는 4월부터 새로운 지역 특산물로 본격 출하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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