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방송국의 보도)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올 2월까지 한라중공업 강제웅 회장을 비롯해 사원과 가족 10여명 앞으로 회사건물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편지가 백여통이나 잇따라 배달됨에 따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에는 목포우체국의 소인이 찍혀 있으며, 회사 직원 홍모씨의 승진이 부당하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경찰은 배달된 편지에서 한라중공업 직원 남모씨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이 채취됨에 따라서, 남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