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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책임 추궁,집중투표제 배제(주총종합/마감)
    • 입력1999.03.20 (15: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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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과 현대,대우,SK 등 주요 그룹 핵심계열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오늘 동시에 열려 부실경영에 대한 주주들의 책임추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권한을 강화하기위해 참여연대에서 주장한 집중투표제는 도입이 배제되거나 보류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총장에는 장하성 참여연대 경제민주화 위원장이 참석해 삼성자동차에 대한 투자실패를 집중추궁하고 이건희 회장 등 주요 이사진이 이사회에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다며 따졌습니다.
    SK텔레콤의 주총에서는 최태원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계열사에 1조원규모의 전산작업을 수의계약으로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주식회사 대우의 주총에서는 587%로 늘어난 부채비율과 김우중회장의 이사회 불참이 논란이 됐고 현대중공업의 주총에서는 현대전자 등에 대한 부당자금지원문제가 집중적인 추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집중투표제 도입문제는 모두 표대결을 벌였으나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주식회사 대우는 정관에서 도입을 배제하고 SK텔레콤은 2001년까지 도입을 보류하는 등 모두 회사측 안대로 통과됐습니다.
    (끝)
  • 경영책임 추궁,집중투표제 배제(주총종합/마감)
    • 입력 1999.03.20 (15:42)
    단신뉴스
삼성과 현대,대우,SK 등 주요 그룹 핵심계열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오늘 동시에 열려 부실경영에 대한 주주들의 책임추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권한을 강화하기위해 참여연대에서 주장한 집중투표제는 도입이 배제되거나 보류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총장에는 장하성 참여연대 경제민주화 위원장이 참석해 삼성자동차에 대한 투자실패를 집중추궁하고 이건희 회장 등 주요 이사진이 이사회에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다며 따졌습니다.
SK텔레콤의 주총에서는 최태원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계열사에 1조원규모의 전산작업을 수의계약으로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주식회사 대우의 주총에서는 587%로 늘어난 부채비율과 김우중회장의 이사회 불참이 논란이 됐고 현대중공업의 주총에서는 현대전자 등에 대한 부당자금지원문제가 집중적인 추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집중투표제 도입문제는 모두 표대결을 벌였으나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주식회사 대우는 정관에서 도입을 배제하고 SK텔레콤은 2001년까지 도입을 보류하는 등 모두 회사측 안대로 통과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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