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제는 눈소식도 반갑지 않으시죠? 내일 또 눈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 늦게 쯤에는 충청 남부지방에도 눈이 내리고 일부 기온이 높은 곳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확률은 60% 정도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계속되겠고 예상되는 적설량은 2에서 5cm 정도입니다.
또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라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분포, 그리고 낮기온은 1도에서 10도 분포지만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 때문에 이 기온보다는 조금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릿발이 있는 계절입니다.
서릿발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도 계실 텐데요, 땅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바늘 같은 얼음기둥들을 말합니다.
옛말에 서릿발처럼 화를 낸다, 이런 표현이 있는데요.
별 것 아닌 것 같은 서릿발이지만 그 위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종종 해빙기가 되면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도로가 들떠서 움푹 가라앉는 그런 경우가 많은 데요, 그 원인이 바로 서릿발 때문입니다.
또 이맘 때 농촌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중의 하나인 보리밟기도 바로 이 서릿발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서릿발은 주로 추운 밤부터 오전 사이 모래보다는 황토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땅속의 수분이 50에서 70% 정도일 때 가장 잘 발생합니다.
작게는 바늘 정도에서부터 크게는 1m나 되는 큰 서리발도 있다고 하니까 이맘 때 서릿발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도 편안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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