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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월드컵 명칭변경 절대불가
    • 입력2001.01.30 (21:00)
뉴스 9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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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2002년 월드컵의 명칭 논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 FIFA가 명칭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FIFA 월드컵의 명칭은 원안대로 한일로 사용되어야 한다, FIFA는 어제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한일 사무총장과의 3자 회동 직후 다시 한 번 이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은 96년 명칭확정 당시 자국내 표기는 양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FIFA와 우리측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인병택(월드컵조직위 홍보실장): 저희로서는 FIFA가 그러한 조정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저희로서는 사실 조금 다르지 않느냐...
    ⊙기자: FIFA의 이 같은 입장 표명으로 이제 일본은 자국내 표기에 대한 재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일본, 한국 순으로 표기하려던 입장권 신청서는 물론 문서사용도 앞으로 일본, 한국 순으로 쓸 수 없게 됐습니다.
    FIFA가 인정한 2002년 월드컵의 공식 명칭은 한일 국명이 들어간 것을 포함해 모두 3가지.
    이 때문에 일본이 의도적으로 한일을 뺀 다른 명칭을 사용할 경우 공동 개최의 취지는 무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은 이제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명칭 문제는 여전히 한일 양국의 미묘한 문제로 남을 전망입니다.
    FIFA 3자 회동은 명칭 문제를 마무리짓는 한편 스폰서의 빠른 결정을 위해 조만간 특별팀을 가동하는 등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2002 월드컵 명칭변경 절대불가
    • 입력 2001.01.30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2002년 월드컵의 명칭 논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 FIFA가 명칭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FIFA 월드컵의 명칭은 원안대로 한일로 사용되어야 한다, FIFA는 어제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한일 사무총장과의 3자 회동 직후 다시 한 번 이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은 96년 명칭확정 당시 자국내 표기는 양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FIFA와 우리측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인병택(월드컵조직위 홍보실장): 저희로서는 FIFA가 그러한 조정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저희로서는 사실 조금 다르지 않느냐...
⊙기자: FIFA의 이 같은 입장 표명으로 이제 일본은 자국내 표기에 대한 재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일본, 한국 순으로 표기하려던 입장권 신청서는 물론 문서사용도 앞으로 일본, 한국 순으로 쓸 수 없게 됐습니다.
FIFA가 인정한 2002년 월드컵의 공식 명칭은 한일 국명이 들어간 것을 포함해 모두 3가지.
이 때문에 일본이 의도적으로 한일을 뺀 다른 명칭을 사용할 경우 공동 개최의 취지는 무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은 이제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명칭 문제는 여전히 한일 양국의 미묘한 문제로 남을 전망입니다.
FIFA 3자 회동은 명칭 문제를 마무리짓는 한편 스폰서의 빠른 결정을 위해 조만간 특별팀을 가동하는 등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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