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드니 스타 강초현이 성인 남자들도 어렵다는 해병대 극기훈련에 참가해 더욱 뛰어난 사격 선수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헬맷을 쓴 모습이 마치 장난감 병정 같은 강초현.
올림픽 이후 느슨해진 정신력을 되찾기 위해 극기훈련을 자청했습니다.
⊙강초현(유성여고 3년): 훈련을 통해서 더 집중해서 정신력 보완을 통해서 더 좋은 사격 선수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기자: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0m 낙하.
같이 참가한 동료가 낙하를 거부할 정도로 여고생에게는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강초현은 대담한 성격답게 한치의 두려움도 없이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주저없이 뛰어내린 강초현은 멋지게 낙하에 성공합니다.
자신만만하게 훈련에 임하던 강초현도 외줄타기에서 좌절을 경험합니다.
있는 힘껏 몸부림을 쳐 보지만 체력의 한계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조교가 끝내 불합격을 선언하자 강초현은 억울한듯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식사 시간.
외줄타기의 실패도 있었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강초현은 극기훈련을 통해 얻은 강한 정신력으로 사격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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