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 270명의 인명을 앗아간 팬암기 공중폭발 사건의 피고인 2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이 재판을 심리해온 스코틀랜드 재판부의 서덜랜드 판사는 어제 속개된 재판에서 피고인 리비아 출신 메그라히와 피마흐에 대한 선고가 오늘 내려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정황증거로 볼 때 이들이 범인이 확실하다며 살인죄 적용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피고측은 검찰이 물증제출에 실패함으로써 이들이 로커비 사건 범인이라는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만큼 당연히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