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한 모텔방에서 서울시 시흥동 34살 장모씨와 경남 진해시 축곡동 31살 홍모씨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모텔주인 64살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방 탁자위에 유서로 보이는 종이쪽지가 놓여져있고 장씨 등이 사용했던 유리컵에 가루약이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음독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30대 남자 2명 모텔방에서 숨진채 발견
입력 2001.01.31 (04:43)
단신뉴스
어제 오후 5시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한 모텔방에서 서울시 시흥동 34살 장모씨와 경남 진해시 축곡동 31살 홍모씨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모텔주인 64살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방 탁자위에 유서로 보이는 종이쪽지가 놓여져있고 장씨 등이 사용했던 유리컵에 가루약이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음독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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