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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이산가족면회소 막판 절충
    • 입력2001.01.31 (06:00)
뉴스광장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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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먼저 남북 적십자회담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남북 양측은 면회소를 어디에 두느냐를 놓고 최종 타결을 시도합니다.
    미타결 쟁점에 대한 남북 양측의 입장과 회담 전망, 이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의 회담 대표단은 오늘 면회소 설치 장소를 막판 조율합니다.
    남측은 항구적으로 사용할 정식 면회소는 경의선 연결지점에 설치하되 우선 판문점과 금강산에 임시 면회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고 북측은 금강산 면회소를 주장했습니다.
    금강산 면회소만 설치하는 방안은 남측 이산가족들에게 불편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남측은 절대 수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와 주소 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문제도 오늘 조율될 현안입니다.
    남측은 내년 말까지 생사확인을 신청한 이산가족들에 대해 확인 작업을 마치고 서신 교환을 실시하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측은 3월 서신 교환 등 시범사업을 끝마친 후에 결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태도 변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음력 설과 6.15, 8.15와 추석 등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최종합의가 시도됩니다.
    남측은 북측에 대한 설득작업을 계속해서 금강산은 물론 판문점에도 면회소를 설치하고 생사확인과 서신교환을 전체 이산가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반드시 관철시킬 방침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남북, 이산가족면회소 막판 절충
    • 입력 2001.01.31 (06:00)
    뉴스광장
⊙앵커: 먼저 남북 적십자회담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남북 양측은 면회소를 어디에 두느냐를 놓고 최종 타결을 시도합니다.
미타결 쟁점에 대한 남북 양측의 입장과 회담 전망, 이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의 회담 대표단은 오늘 면회소 설치 장소를 막판 조율합니다.
남측은 항구적으로 사용할 정식 면회소는 경의선 연결지점에 설치하되 우선 판문점과 금강산에 임시 면회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고 북측은 금강산 면회소를 주장했습니다.
금강산 면회소만 설치하는 방안은 남측 이산가족들에게 불편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남측은 절대 수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와 주소 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문제도 오늘 조율될 현안입니다.
남측은 내년 말까지 생사확인을 신청한 이산가족들에 대해 확인 작업을 마치고 서신 교환을 실시하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측은 3월 서신 교환 등 시범사업을 끝마친 후에 결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태도 변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음력 설과 6.15, 8.15와 추석 등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최종합의가 시도됩니다.
남측은 북측에 대한 설득작업을 계속해서 금강산은 물론 판문점에도 면회소를 설치하고 생사확인과 서신교환을 전체 이산가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반드시 관철시킬 방침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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