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광우병이 발생한 프랑스와 독일산 소 혈분이 수입금지조치 이전에 대량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프랑스와 독일산 소, 돼지 혼합혈분 131톤이 수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이들 혈분이 모두 멸균 처리됐으며 물고기 사료용으로 사용됐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아직 유해성 여부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 혈분을 수입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림부는 이들 국가 혈분에 대해서 지난해 말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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