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오후 4시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무지개아파트 내부도로에서 8살 원 모군이 속셈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다 윗옷자락이 차량 문틈에 끼면서 20m를 끌려갔습니다.
원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이 모씨가 원 군이 안전하게 내렸는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문을 닫고 출발한 것으로 보고 이 씨를 긴급 체포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원차에 옷 끼여 어린이 숨져
입력 2001.01.31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오후 4시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무지개아파트 내부도로에서 8살 원 모군이 속셈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다 윗옷자락이 차량 문틈에 끼면서 20m를 끌려갔습니다.
원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이 모씨가 원 군이 안전하게 내렸는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문을 닫고 출발한 것으로 보고 이 씨를 긴급 체포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