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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작업 난항
    • 입력2001.01.31 (06:00)
뉴스광장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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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진 발생 6일째를 맞아 인도에서 생존자들이 기적적으로 구출되기는 하지만 이제 구조대 활동은 시신 발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무려 10만명이나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최악의 대지진이 휩쓸고 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는 오늘도 생존자 구조작업이 계속됐습니다.
    150명 정도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건물더미에서도 단 1명의 생존자라도 구출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필사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시간 넘게 매몰돼 있던 75살의 할머니를 포함해 기적적으로 구출된 생존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구조대의 활동은 생존자 구조보다 시체 발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6200여 명, 그러나 최고 10만여 명까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을 위한 구호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해 텐트와 의약품 등 필수품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작업 담당자: 필수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적대관계였던 파키스탄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계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 구조작업 난항
    • 입력 2001.01.31 (06:00)
    뉴스광장
⊙앵커: 지진 발생 6일째를 맞아 인도에서 생존자들이 기적적으로 구출되기는 하지만 이제 구조대 활동은 시신 발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무려 10만명이나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최악의 대지진이 휩쓸고 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는 오늘도 생존자 구조작업이 계속됐습니다.
150명 정도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건물더미에서도 단 1명의 생존자라도 구출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필사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시간 넘게 매몰돼 있던 75살의 할머니를 포함해 기적적으로 구출된 생존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구조대의 활동은 생존자 구조보다 시체 발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6200여 명, 그러나 최고 10만여 명까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을 위한 구호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해 텐트와 의약품 등 필수품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작업 담당자: 필수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적대관계였던 파키스탄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계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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