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컴퓨터 모니터로 TV를 시청하는 분들은 이미 무척 많을 겁니다.
PC로 녹화도 할 수 있고 디지털 방송도 수신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됐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윤지네 가족은 요즘 자주 PC 앞에 모입니다.
엄마는 윤지 자매들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PC에 녹화해 둡니다.
함께 시간이 날 때 PC를 켜고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봅니다.
⊙인터뷰: 오늘 녹화된 것 중에서 뭐 볼까?
⊙인터뷰: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인터뷰: 그거 보고 싶어?
⊙인터뷰: 어.
⊙기자: 녹화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편성표를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클릭만 하면 됩니다.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녹화도 가능합니다.
지나간 장면을 다시 보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그 자리에서 정지시킨 뒤 되돌아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저장된 영상물은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우성(디비코 대표): 그 영상물들을 쉽게 자기가 가공을 하고 가공된 것을 자기만의 뮤직비디오라든지 영상 편지라든지, 쉽게 영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것들이죠.
⊙기자: PC 내부에 카드 1장만 설치하면 디지털 방송도 수신할 있습니다.
고화질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생동감 있는 디지털 화면을 PC로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주광현(시그마컴 대표): 현재는 아날로그 방송과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고 앞으로는 PC에서 위성방송과 데이터 방송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되어집니다.
⊙기자: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PC가 TV 기능을 더욱 많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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