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음 동명리 43살 송순덕씨의 초가집에서 불이 나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송씨와 아들 9살 최병석군등 두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옆방에서 자고 있던 15살 최윤선,14살 윤희 자매는 급히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송씨 가족은 종이수집등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다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아궁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제주 초가집 화재, 모자 2명 숨져
입력 2001.01.31 (07:13)
단신뉴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음 동명리 43살 송순덕씨의 초가집에서 불이 나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송씨와 아들 9살 최병석군등 두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옆방에서 자고 있던 15살 최윤선,14살 윤희 자매는 급히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송씨 가족은 종이수집등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다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아궁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