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에 나갔던 어민 2명이 배가 뒤집히면서 실종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전남 진도군 지산면 앞 바다에서 톳 종묘양식장 설치를 위해 0.8톤급 소형어선을 타고 나갔던 57살 이순심씨와 62살 오행연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양식장 인근에서 전복된 어선을 발견하고 이씨 등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어선 뒤집혀 어민 2명 실종
입력 2001.01.31 (09:11)
단신뉴스
양식장에 나갔던 어민 2명이 배가 뒤집히면서 실종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전남 진도군 지산면 앞 바다에서 톳 종묘양식장 설치를 위해 0.8톤급 소형어선을 타고 나갔던 57살 이순심씨와 62살 오행연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양식장 인근에서 전복된 어선을 발견하고 이씨 등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