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적십자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남북은 대표접촉과 전체회의 등을 속개하고 합의서 타결을 위한 막판 절충을 벌입니다.
양측은 어젯밤 늦게까지 대표접촉 등을 계속하며 이산가족 면회소 장소 문제 등을 협의했으나 최종합의를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측은 오늘 회담에서 판문점과 금강산에 임시 면회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북측을 적극 설득할 방침입니다.
남북양측은 또 이산가족의 생사와 주소 확인을 내년까지 완료하고 서신교환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막판 절충을 계속합니다.
양측은 이와함께 음력설과 추석 등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를 시도합니다.
남측은 가급적 오늘중에 현안들을 타결하고 합의서를 발표한다는 방침이지만 타결되지 않은 쟁점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회담 일정이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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