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소년부는 고위층에게 청탁해 중국 동포의 입국과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1억 여원을 받은 혐의로 출입국 브로커 42살 이병기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9년 평소 알고지내던 김 모씨로부터 중국 동포의 입국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친분이 있는 정치권 고위인사를 통해 초청장과 비자발급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1억 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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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 친분사칭 출입국 브로커 구속
입력 2001.01.31 (10:14)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소년부는 고위층에게 청탁해 중국 동포의 입국과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1억 여원을 받은 혐의로 출입국 브로커 42살 이병기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9년 평소 알고지내던 김 모씨로부터 중국 동포의 입국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친분이 있는 정치권 고위인사를 통해 초청장과 비자발급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1억 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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