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허수주문으로 주가를 조작해 11억 여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일은증권 전 지점장 고길홍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2개 업체에 대해 수시로 허위 매수주문을 냈다 철회하는 수법으로 주가를 끌어 올린 뒤 보유 주식을 내다 팔아 11억 천만원의 차익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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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증권사 전 부지점장 구속
입력 2001.01.31 (10:14)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허수주문으로 주가를 조작해 11억 여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일은증권 전 지점장 고길홍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2개 업체에 대해 수시로 허위 매수주문을 냈다 철회하는 수법으로 주가를 끌어 올린 뒤 보유 주식을 내다 팔아 11억 천만원의 차익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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