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대인 지난 1908년 국립 의료기관인 광제원과 대한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문을 열어 근대의학의 산실로 자리잡았던 대한의원 건물 원형이 복원됐습니다.
서울대병원측은 지난해 11월부터 복원공사에 착수해 훼손됐던 지붕의 교체 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늘 복원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서울대 병원 본관 앞에 있는 대한의원 건물은 바로크와 르네상스 양식 등 다양한 서양건축양식이 혼합된 건물로 일제가 태평양 전쟁당시 포탄 제조를 위해 동판으로 만든 지붕 등을 뜯어내 원형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