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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징후 기업 연 2차례 경영 상태 평가
    • 입력2001.01.31 (13: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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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징후 기업 연 2차례 경영 상태 평가
    • 입력 2001.01.31 (13:27)
    단신뉴스
정부는 각 은행들이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에 대해 1년에 2차례 정도 경영상태를 평가해 퇴출기업을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평가대상기업 선정은 3년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일정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기업 등 지난해 `11.3부실기업 퇴출조치'당시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적용하되 퇴출평가기준은 채권은행들이 자율적으로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과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시스템 운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회생가능기업으로 분류됐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경영변화없이 채권은행의 소극적 지원 등으로 부실화돼 은행에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은행에 경영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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