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세금이 적게 들어오더라도 담배를 안 피우게 하는 것이 좋다면서 금연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보건복지부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담배값이 경쟁국의 2분의 1, 영국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성인 남자 흡연율이 68%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박재갑 국립 암센터 원장의 보고를 받고 담배 세제에 대한 개선 건의는 타당하다며 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식당등 공공장소의 흡연으로 많은 국민이 간접 흡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흡연은 확실히 규제할 필요가 있는 만큼,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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