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다음달 3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앞두고 방문단 후보자 각각 200명의 명단을 오늘 교환했습니다.
북측이 의뢰해온 후보자 명단에는 남자가 167명, 여자가 33명 포함돼 있습니다.
또 북측 의뢰자의 연령은 60대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70대는 89명, 80대 이상은 5명입니다.
출신 지역별로는 경기 42, 경북 33, 충남 29, 그리고 서울 21명 순입니다.
남북한은 오늘 교환된 200명에 대해 가족의 주소와 생사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달 15일에 교환할 예정이며 다음달 20일쯤 방문단 100명씩을 최종 확정합니다.
정부와 한적은 북측이 보내온 이산가족 200명의 명단을 오늘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확인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산가족 3차상봉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동안 서울과 평양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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