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늘 오후 외환은행 서울선릉지점에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받은 진성어음 838억원어치를 교환제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한국부동산신탁의 공사미수금 천276억원에 대해 99년 3월부터 지난해말까지 만기를 20여차례나 연장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3차례나 연장했으나 정부와 채권단이 책임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 어음을 돌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신탁이 이 진성어음을 내일 영업마감시간까지 막지 못하면 1차 부도처리됩니다.
그러나 한부신은 이미 지난해 3월23일,12월29일, 올해 1월2일 세차례 1차 부도를낸 상태여서 또 한차례 1차부도를 낼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종 부도처리됩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7일 만기도래한 진성어음 838억원 어치를 교환제시했으나 오늘까지 만기를 연장해주면 해결책을 내놓겠다는 건설교통부와 채권단의 제의를받아들여 어음을 자진회수하고 그동안 협의를 벌여왔습니다.
한국부동산신탁이 부도처리되면 그동안 이 회사의 신탁을 받아 진행중인 전국 65개 사업장의 공사가 전면 중단되고 이에따라 798개 시공업체와 하도급 업체, 그리고 위탁업자와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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