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사건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10단독 재판부에 배당돼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정의원의 명예훼손 혐의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는 서경원 전의원 밀입북 사건과 서 전 의원에 대한 가혹 행위 여부, 언론대책 문건 실제 작성 논란 등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검찰과 정 의원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고 정의원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소환 가능한 모든 증인들을 조사하고 검찰과 변호인측의 증거도 모두 재조사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 기일을 잡아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의원측은 오늘 김영일, 정인봉 의원 등 법조계 출신 한나라당 의원 23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