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북포용정책을 강력히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이임하는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 대사는 오늘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트폴리오 코리아 컨퍼러스 기조연설에서 부시 행정부는 클린턴 전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기조를 같이 할 것이라며 한국과의 대북 공조는 공고히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그러나 북한의 정책노선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국은 대북 포용정책에서 계속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국민들은 대북 포용정책이 안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남북경제협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북한의 협력이 절대적이지만 개성공단 건설과 대북투자 활성화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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