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득이 있으면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상당수 자영업자들이 오는 7월부터 건강보험 가입자로 편입돼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보도에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가족 중에 한 명이 건강보험에 직장이나 공무원 가입자가 있는 자영업자들은 현재 부양가족으로 인정돼 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자영업자 65만명에 대해 오는 7월부터는 보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선정 복지부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올해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보험가입자 확대로 1500억원의 보험재원이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거품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의약품 가격에 대해 보험기준 가격을 10% 이상 대폭 내리고 의사가 값이 싼 약을 처방할 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방식으로 보험제재에서 의료비 지출요인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30%인 암치료율을 45%선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2005년까지 위암, 간암 등 5가지 다빈도 암에 대해 전 국민을 상대로 검진 사업이 실시됩니다.
복지부는 의료보호 일종 대상자의 적용 연령도 현재의 65살에서 61살로 낮출 계획입니다.
이밖에 노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봉사활동이나 일자리 확보 등 합당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른바 시니어 클럽 제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또 LPG차량을 보유한 장애인 38만명에 대해 LPG 세금 인상분 전액을 국고에서 보존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비서실 전화가 원인?](/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