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축협과장이 한국은행으로 수송중이던 현금 8억원과 함께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반쯤 축협 수원지점 과장 39살 오모씨가 축협지점에 입금된 현금 8억원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한국은행 수원지점으로 가던 중에 경기도청 옆 팔달산 주차장에서 승용차와 함께 행방불명됐습니다.
오씨와 함께 현금을 수송중이던 같은 지점 직원 43살 신모씨는 오과장이 음료수를 사오라고 해서 매점에 갔다와 보니 오과장과 흰색 프린스 승용차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현금수송을 나가기 전 자신의 책상 위에 '상무님 죄송합니다.
2월안으로 해결하겠습니다'란 내용의 쪽지를 남겨둔 것으로 미뤄 오씨가 현금을 가지고 달아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주요 길목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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