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서부 접경지역에 혹한이 몰아쳐 파키스탄 난민시설에 수용돼 있던 아프가니스탄인 백 10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유엔 관계자는 서부 접경지역인 헤라트에 지난 29일 영하 25℃의 혹한이 몰아쳐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동사가 잇따랐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 수용된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오랜 내전과 가뭄을 피해 국경을 넘어 온 사람들로 파키스탄 서북부지역에만 백 20만명이 수용돼 있습니다.
(끝)
혹한으로 아프간 난민 하루동안 110명 동사
입력 2001.01.31 (17:43)
단신뉴스
파키스탄 서부 접경지역에 혹한이 몰아쳐 파키스탄 난민시설에 수용돼 있던 아프가니스탄인 백 10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유엔 관계자는 서부 접경지역인 헤라트에 지난 29일 영하 25℃의 혹한이 몰아쳐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동사가 잇따랐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 수용된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오랜 내전과 가뭄을 피해 국경을 넘어 온 사람들로 파키스탄 서북부지역에만 백 20만명이 수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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