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등기부 등본의 원본이 변조된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의정부지원 일산 등기소에 보관된 일산 일대 토지공사 소유 땅 3만여평에 대한 등기부 등본 원본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토지 사기단의 일원인 39살 최 모씨가 가짜 등기부 등본을 이용해 6백억원이 넘는 땅을 470억원에 팔려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가짜 등기부 등본의 글자와 직인이 진짜와 비슷해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달아난 토지 사기단을 찾는 한편 등기소 내부 직원이 범행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등기소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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