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종교계 지도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가진 국정 좌담회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한 여러 보수 시각의 우려를 남북 통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또 정부는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집단 이기주의와 불법 행위에 대해 더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좌담회에서 원불교 장응철 교령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너무 기대를 부풀려 국민을 착각에 빠뜨리지 말아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대한 불교 관음종 이홍파 총무원장은 김 위원장이 서울에 왔을 때 많은 한국 전쟁 피해자들이 어떻게 봐 줄 것인지에 대해 정부 당국이 다각적인 분석을 하고 관심을 둬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 불교 조계종 서정대 총무원장은 개각을 이렇게 자주해서 장관들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장관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적어도 1년 이상 줘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경식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은 미국의 부시 신 행정부가 우리의 대북정책에 간섭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면서 정부는 소신있게 대북 정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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