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9일부터 개최된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이 3월 서신교환과 다음 달에 3차 상봉실시 등을 담은 6개항에 공동 보도문을 발표하고 오늘 종료됐습니다.
남북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오는 3월 15일 300명 규모의 서신교환을 실시하고 교환되는 편지에는 한두 장의 가족사진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남북은 또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3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위해 최종 방문단의 명단은 다음 달 17일에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이와 함께 이산가족의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되 구체적인 사항은 4차회담에서 협의해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면회소 설치 장소와 가동 시기 등에 대해서는 최종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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