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중공업은 오늘 오후 외환은행 서울 선릉지점에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받은 진성어음 880억원어치를 교환 제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한국부동산신탁의 공사 미수금 1276억원에 대해 99년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만기를 20여 차례나 연장한 데 이어 이번 달에도 세 차례나 연장했으나 정부와 채권단이 책임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 어음을 돌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신탁이 이 진성어음을 내일 영업 마감시간까지 막지 못하면 1차 부도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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