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직 축협 과장이 한국은행으로 수송 중이던 현금 8억원과 함께 행방불명이 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축협 수원지점 과장 39살 오 모씨가 축협지점에 입금된 현금 8억원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한국은행 수원지점으로 가던 중에 경기도청 앞 팔달산 주차장에서 승용차와 함께 행방불명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현금 수송을 나가기 전에 자신의 책상 위에 상무님, 죄송합니다, 2월 안으로 해결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겨둔 것으로 미뤄서 오 씨가 현금을 가지고 달아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주요 길목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비서실 전화가 원인?](/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