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우병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수입혈분의 사용처를 조사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말 수입이 금지되기 전에 애완동물과 어류용으로 수입된 네덜란드산 돼지혈분 46톤, 프랑스산 소혈분 3톤, 독일산 소와 돼지 혼합혈분 194톤의 사용실태를 조사하기 위해서 수입업체와 사료회사를 대상으로 사용처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료회사의 혈분사용 실태를 확인한 결과 혈분사료는 식물성 단백질보다 2.4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소 사료에 사용되지 않고 개나 고양이들의 애완동물과 어류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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