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미국과 북한은 금창리의 지하 핵의혹 시설에 대한 사찰에 합의하면서 지하시설 내부는 물론 지상의 주변지역도 조사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오늘 미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같은 내용이 북한과 미국의 공동성명과는 다른 비공개 합의문서에 담긴 것으로 북한은 미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조사활동에 협력을 약속해 한 차례의 사찰로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북한과 미국 두 나라는 5월의 첫번재 사찰에 이어 1년 뒤 두번재 사찰을 실시하고 범위도 금창리 지하시설 전체와 일정한 주변지역을 포함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또 미국의 사찰팀에 대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필요한 모든 활동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허락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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