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객이 은행에 맡긴 예금 26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한 은행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99년 1월 모 건설회사 사장 52살 김 모씨가 예금한 16억원을 현금보관증만 써주고 빼돌리는 등 김 씨의 예금 26억원을 가로채 주식투자를 한 당시 신한은행 동교동 지점장 51살 현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 씨는 주가가 떨어져 돈을 마련할 길이 없자 이달 초 은행에 사표를 내고 도망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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