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장 웅 체육차관은 오늘 오는 2002년 월드컵의 두 경기를 북한에 줄 수 있다는 한국측의 제의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IOC,즉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장 차관은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정치를 떠나 현실적으로 보더라도 월드컵 경기를 평양에서 여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장 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관람객의 입국과 통신회선 정비,그리고 안전 확보 등 월드컵 경기개최와 관련된 현실적 어려움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최근 한국의 두 경기를 북한에 줄 수 있다고 제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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