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오후 4시 10분쯤 일본 와카야마현 상공에서 일본항공 JAL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부산에서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던 자사 소속 여객기와 충돌 직전, 기수를 급선회 하면서 대형 참사를 모면했지만 18명이 부상했다고 일본항공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427명을 태운 일본항공 907편 여객기는 도쿄 하네다공항을 이륙해 오키나와 나하로 향하던 중 대형사고를 가까스로 모면한 뒤 하네다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사고기는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기수를 급선회하는 과정에서 기체가 크게 흔들려 승무원 두명과 승객 한명이 크게 다치고 나머지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사고기와 충돌 직전 위기를 모면한 여객기 역시 일본항공 958편 국제선 여객기로 부상자 없이 나리타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했다고 공항관계자는 전했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비서실 전화가 원인?](/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