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은 15대 총선 당시의 신한국당 선거자금은 당의 정치자금이며 안기부 자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오늘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당시 신한국당에 중요한 재벌들이 줄을 서 정치자금을 냈고 또 후원회에도 재벌 등 돈있는 사람들이 관여하고 있어 선거자금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강삼재 당시 사무총장이 이같은 정치자금을 접수하기에도 바빴다며 안기부 자금이 필요할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그러나 이는 당의 사정일 뿐 자신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단 한푼의 정치자금을 받지도, 주지도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자신의 재임 당시 여야의 정치자금에 대해서는 곧 발간될 자신의 자서전에 써놓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문제의 안기부자금이 자신의 정치자금이라는 김영일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김 의원의 출신이 5,6공때 정보정치하던 사람이 아니냐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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