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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 언론사 세무조사 7년만에 재개
    • 입력2001.01.31 (21:00)
뉴스 9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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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중앙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지난 94년 이래 7년 만의 일입니다.
    곽우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문사와 방송사 등 중앙언론사들이 다음 달 8일부터 두 달 동안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자산규모 100억원이 넘는 법인의 경우 5년에 한 번씩 세무조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며 특별 세무조사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 5년이면 시효가 소멸되니까 한 번씩 하죠. 일반 정기조사고 특별조사 아닙니다.
    ⊙기자: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언론사 회계 장부에 광고 수입과 판매 수입, 인건비와 접대비 등 수입과 지출이 제대로 적혔는지와 주식이동 상황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일부 유력 지방 신문을 포함해 최근에 설립된 언론사의 자회사들도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계 주변에서는 이번 조사가 국세청이 어제 정상적인 기업활동에 대한 세무조사는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밝힌 뒤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조사범위와 강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 전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강도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조사결과 탈루 혐의가 드러나면 세금을 추징하고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관련자를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중앙 언론사 세무조사 7년만에 재개
    • 입력 2001.01.31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중앙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지난 94년 이래 7년 만의 일입니다.
곽우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문사와 방송사 등 중앙언론사들이 다음 달 8일부터 두 달 동안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자산규모 100억원이 넘는 법인의 경우 5년에 한 번씩 세무조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며 특별 세무조사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 5년이면 시효가 소멸되니까 한 번씩 하죠. 일반 정기조사고 특별조사 아닙니다.
⊙기자: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언론사 회계 장부에 광고 수입과 판매 수입, 인건비와 접대비 등 수입과 지출이 제대로 적혔는지와 주식이동 상황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일부 유력 지방 신문을 포함해 최근에 설립된 언론사의 자회사들도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계 주변에서는 이번 조사가 국세청이 어제 정상적인 기업활동에 대한 세무조사는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밝힌 뒤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조사범위와 강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 전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강도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조사결과 탈루 혐의가 드러나면 세금을 추징하고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관련자를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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