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물가 빨간불
    • 입력2001.01.31 (21:00)
뉴스 9 2001.01.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휘발유 가격이 오늘 밤 자정부터 사상 최고치로 오르는 등 물가가 연초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1월 소비자물가가 1.1%나 올라 서민들의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밤 자정부터 휘발유값은 리터당 1346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SK는 현재 리터당 1316원인 휘발유값을 30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리터당 684원인 경유는 20원 오른 704원, 실내등유는 10원 오른 640원, 보일러등유도 10 원오른 625원으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다른 정유사들은 일단은 가격 인상을 유보했습니다. 기름값 인상은 지난해 연초부터 5번째로 휘발유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1월보다 100원 이상 오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가 운전자: 지금 1300원이 다 넘어가 버리니까 웬만한 직장인들 같은 경우는 차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어요.
    ⊙자가 운전자: 원유값은 내린다고 하는데 기름은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부담이 많이 되는 편이죠.
    ⊙기자: 여기에 LPG 충전소에서 공급하는 LPG판매가격도 오늘 밤 자정부터 kg당 723원 50전으로 30원 가량 오릅니다.
    이 같은 가격인상은 이번 달 의료보험수가와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등에 이어진 것이어서 더 큰 부담입니다.
    ⊙주부: 또 앞으로 오를 걸 생각하니까 좀 가슴도 답답해지고 생활하기도 힘들어질 것 같으니까...
    ⊙기자: 새해 첫달인 이번 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1%로 지난해 같은 달의 5배 이상을 기록해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물가 빨간불
    • 입력 2001.01.31 (21:00)
    뉴스 9
⊙앵커: 휘발유 가격이 오늘 밤 자정부터 사상 최고치로 오르는 등 물가가 연초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1월 소비자물가가 1.1%나 올라 서민들의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밤 자정부터 휘발유값은 리터당 1346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SK는 현재 리터당 1316원인 휘발유값을 30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리터당 684원인 경유는 20원 오른 704원, 실내등유는 10원 오른 640원, 보일러등유도 10 원오른 625원으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다른 정유사들은 일단은 가격 인상을 유보했습니다. 기름값 인상은 지난해 연초부터 5번째로 휘발유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1월보다 100원 이상 오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가 운전자: 지금 1300원이 다 넘어가 버리니까 웬만한 직장인들 같은 경우는 차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어요.
⊙자가 운전자: 원유값은 내린다고 하는데 기름은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부담이 많이 되는 편이죠.
⊙기자: 여기에 LPG 충전소에서 공급하는 LPG판매가격도 오늘 밤 자정부터 kg당 723원 50전으로 30원 가량 오릅니다.
이 같은 가격인상은 이번 달 의료보험수가와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등에 이어진 것이어서 더 큰 부담입니다.
⊙주부: 또 앞으로 오를 걸 생각하니까 좀 가슴도 답답해지고 생활하기도 힘들어질 것 같으니까...
⊙기자: 새해 첫달인 이번 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1%로 지난해 같은 달의 5배 이상을 기록해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