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처럼 물가가 들먹이자 정부는 상반기 중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물가잡기에 나섰습니다.
이현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정부는 자연재해까지 겹쳐 더욱 심각해진 이번 유가 인상이 물가 불안 심리로까지 이어져 또다시 물가 상승을 부추기지 못하도록 악순환의 고리부터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갑원(재경부 국민생활국장): 작년에 비교적 안정된 상태에서 1월이 이렇게 튀었는데 잘못하면 물가 오름세 심리가 있을 거 아니겠느냐, 이런 점에서...
⊙기자: 이에 따라 경제부총리 부활 이후 처음으로 물가대책 장관회의를 소집해 물가를 초기에 잡기로 하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진 념(경제부총리): 특히 물가안정과 함께 시민생활의 불편사항을 고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기자: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을 포함해 상반기 중에는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공립대 납입금은 5% 이하에서 인상을 막고, 서울, 부산 등 7개 도시 중고등학교의 납입금은 현 수준에서 묶어두기로 했습니다.
또 임대주택 사업자의 전세금과 월세 보증금 수입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다음 달부터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 값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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