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로 위축됐던 매실주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의 조사결과 지난 1월 한달동안 매실주 판매량은 15만6천541상자로 지난해 같은기간 10만4천738상자에 비해 무려 49.5%나 늘었습니다.
매실주 시장을 주도해온 매취순은 지난해보다 9.1% 늘어난 8만천392상자가 팔렸습니다.
또 설중매는 지난해보다 무려 311.7%나 늘어난 5만3천225상자로 급신장해 최근의 인기를 반영했습니다.
매실주의 판매가 급증한 것은 주 소비처인 일식집 등에서 수입 주류인 위스키 소비가 크게 줄어든데다 역시 수입품이 대부분인 와인의 가정 소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이 공백을 매실주가 차지한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