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주민자치와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높히기 위해 도입된 학교운영위원회가 규정에도 못미치게 회의가 열리는 등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한해 서울시내 각급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가 열린 횟수가 초등학교는 9.2회, 중학교 8.6회 고등학교는 7.8회로, 전체 평균 8.9회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 조례에서 한해 최소 10회가 열려야 한다고 정한 규정에도 못미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학교운영위원에 대해 연수를 실시한 학교는 35%에 불과했고 학부모에게 학교운영위원회를 알리는 홍보를 실시한 학교도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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