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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장 귀빈석 일반 관중 불만
    • 입력2001.01.31 (21:00)
뉴스 9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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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장 귀빈석이 경기를 관전하기에 좋은 공간들을 과도하게 점유하고 있어서 일반 관중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국내 스포츠를 살립시다, 오늘은 권위주의의 산물인 귀빈석 문제를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바 귀한 손님들을 위한 것으로 경기장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빈석.
    팬들의 권익이 높아지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종민(배구팬):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면 좋죠.
    ⊙기자: 먼저 정상적으로 입장권을 산 일반 팬들과의 형평성 부분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짜 손님들인데도 경기를 관람하는데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빈석의 전체 규모가 일반좌석 수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석으로 재배치할 경우 200석이 넘는 알짜배기 좌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구 슈퍼리그의 대회 장소로 쓰이고 있는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경기장 양편으로 이 같은 구조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7000석을 웃도는 규모지만 일반관중에 대한 배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박지영(배구팬): 팬들 자리로 만들어 주면 팬들로서는 좋죠.
    ⊙기자: 지난해 유로 2000 축구대회에서 일반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던 벨기에 국왕의 모습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침체 일로의 국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우선 배려하는 개선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경기장 귀빈석 일반 관중 불만
    • 입력 2001.01.31 (21:00)
    뉴스 9
⊙앵커: 경기장 귀빈석이 경기를 관전하기에 좋은 공간들을 과도하게 점유하고 있어서 일반 관중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국내 스포츠를 살립시다, 오늘은 권위주의의 산물인 귀빈석 문제를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바 귀한 손님들을 위한 것으로 경기장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빈석.
팬들의 권익이 높아지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종민(배구팬):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면 좋죠.
⊙기자: 먼저 정상적으로 입장권을 산 일반 팬들과의 형평성 부분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짜 손님들인데도 경기를 관람하는데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빈석의 전체 규모가 일반좌석 수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석으로 재배치할 경우 200석이 넘는 알짜배기 좌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구 슈퍼리그의 대회 장소로 쓰이고 있는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경기장 양편으로 이 같은 구조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7000석을 웃도는 규모지만 일반관중에 대한 배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박지영(배구팬): 팬들 자리로 만들어 주면 팬들로서는 좋죠.
⊙기자: 지난해 유로 2000 축구대회에서 일반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던 벨기에 국왕의 모습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침체 일로의 국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우선 배려하는 개선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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