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짜리 유치원생을 유괴해 수천만원을 요구하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 경찰서는 오늘 서울 서초동 7살 김모군을 유괴해 금품을 요구한 경기도 여주시 3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서울 서초동에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김 군을 강제로 차에 태워 유괴한 뒤 김군 집으로 다섯 차례 전화를 걸어 4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양재동 공중전화 부스에서 김군 어머니에게 협박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다 이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김군을 유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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